LEROY "Stretch" Jones
2018년 8월 26일 (2018년 11월 5일) 린디합 리포터가 게시함
쇼티 죠지의 댄서들: Madeline (매들린), Freddie Lewis (프레디 루이스), Big Bea (빅 비), Leroy “Stretch” Jones (르로이 "스트레치" 존스), Little Bea (리틀 비), Shorty George (쇼티 조지 스노든) |
리로이 "스트레치" 존스(LEROY "Stretch" Jones)는 사보이 볼룸의 초기(1927년대에서 1930년대 초반)에 유명한 1세대 린디하퍼로서 프랭키매닝의 우상 중 한 명이었다. 프랭키는 그의 우아함과 화려한 동작으로 그를 린디합의 프레드 아스테어(Fred Astaire)라고 생각했다. 그의 파트너 리틀비(Little Bea)는 마치 진저 로저스(Ginger Rogers) 같았다. 스트레치는 키가 6피트(약183cm)였고 리틀비는 5피트(약153cm)였다; 그들은 쇼티 스노든(Shorty Snowden)과 그(쇼티죠지) 보다 약 1피트(1피트=30cm)가 더 큰 파트너인 빅비(Big Bea) 커플과 재미있는 대조를 이루었다.
1935년, "스트레치"는 폴화이트맨 오케스트라(Paul Whiteman Orchestra)가 백인 댄서들을 위해 연주하고 있던 파라다이스볼룸에서 공연을 하는 쇼티스노든댄서즈 그룹(Shorty Snowden Dancers)에 합류하면서 그 동안의 사보이에서의 활동을 중단했다. 몇 년 후, 존스는 브로드웨이 쇼 "핫 미카도(Hot Mikado)"에서 공연하고 있던 Whitey’s lindyhopper 그룹에 초대되어 합류하였다. 하지만 애석하게도, 그는 매일 밤 지루하고 낡은 루틴을 반복하면서 춤스타일 자체도 부자연스러워지고 즐거움도 잃었다. 이는 당시 "스트레치"에 의해 처음 영감을 받았던 다른 댄서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주었으며, 그 댄서들은 그들의 직업적 경력이 아무리 발전한다하더라도 소셜댄스는 절대 중단하지 않기로 결심했다.
이 내용은 원래 주디 프리쳇(Judy Pritchett)이 프랭크 매닝(Frank Manning)과 함께 쓴 것이다. 1995년, 1996년, 1997년 savoystyle.com의 저작권이 있으며 이것은 서면 허가 없이 복제될 수 없다. 이 내용은 또한 케이스 휴즈(Keith Hughes)가 관리하는 세계 린디 합 연맹 기록 보관소의 일부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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